남도여행 남도 목포, 강진, 신안 1박 2일
광명역에서 목포까지, 여행의 시작 남도여행을 떠나기로 한 주말 아침, 기차표 한 장 들고 광명역에서 KTX에 올랐다. 창밖 풍경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보며 일상의 복잡한 생각들을 하나씩 내려놓았다. 얼마를 달렸을까, 드디어 호남선의 끝인 목포역에 도착했다. 역사를 나서는데 갯내음 섞인 남도의 바람이 훅 끼쳐왔다. 여행이 시작되었음을 실감했다. 목포 해상케이블카 다도해가 발아래 있다 첫 목적지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였다. 공중에…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