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년 건설 현장을 떠나 마주한 시니어 제2의 인생 설계도
2026년 04월 04일 정년퇴직 후 삶이 이렇게 낯설고 막막할 줄은 몰랐다. 1950년대 후반에 태어나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를 함께 일구며 살아온, 이제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시니어 블로거다. 스무 살이 넘어 군 3년 만기 제대를 하고 처음 건설 현장에 첫발을 디뎠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, 어느덧 40년 가까운 세월이 훌쩍 흘렀다. 아파트가 올라가고, 도로가 뚫리고, 나라의 핏줄이 놓이는…
